|
|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클라라가 지나치게 관능적인 ‘집콕’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SNS에 ‘#stay home’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집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평범한 침대 샷이라고 하기엔 완벽한 메이크업과 화보 못지않은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
얼굴을 클로즈업한 셀카 컷에서는 우수에 찬 듯한 표정연기도 선보였다.
한편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클라라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