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표지모델 후보 권다정, 미스코리아 출신의 피트니스 몸짱녀랍니다[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8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권다정이 남성헬스잡지 맥스큐가 진행하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의 후보로 참가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권다정은 173cm의 큰 키와 완벽한 호리병 몸매를 자랑하는 글래머 미녀다.

권다정은 “운동이 일상이 되어버린 28살의 ‘헬린이’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체력의 중요함을 알게 됐다. 업무가 없으면 운동에 빠져 살았는데, 이번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겨 참가하게 됐다. 밝고 긍정적이며 항상 도전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표지모델로 당선되면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는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맥스큐 인스타그램(@maxqtv)에서 남녀 각 10명 본선 진출자들의 표지모델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1개, 총 20개의 게시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남녀 각 1명이 맥스큐 6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4월말 비바터치 담 스튜디오에서 단독 화보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 남녀 최종 당첨자는 오는 13일 맥스큐 인스타그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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