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 출처 Egotastic

호나우두의 여자친구 톱 모델 이리나 샤크가 새로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한국시간) 'Egotastic'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리냐 샤크의 란제리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럭셔리 란제리를 입은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계열과 누드톤 등 다양한 란제리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란제리 화보인 탓에 그녀의 명품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섹시미를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섹시미에 숨겨진 탄탄한 복근까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남자친구인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리나 샤크. | 출처 Egotastic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