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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 영입에 성공했다.
맨유는 3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스포르팅 리스본과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에 합의를 완료했다.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조항 동의만 남은 상태다. 클럽은 순차적으로 이후 발표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격형 미드필더 고민을 안고 있는 맨유는 지속적으로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해왔다. 제시 린가드,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페르난데스는 올시즌 15골 14도움으로 맹활약 중이었다. 부상 회복 중인 폴 포그바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는 5500만 유로(715억원)에 추가 옵션을 더해 최대 8000만 유로(약 1039억원)이며, 주급은 7만 파운드(1억 1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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