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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아드리안 유터(가운데)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삼성 닉 미네라스(왼쪽), 김준일과 리바운드를 다투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2020. 1. 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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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아드리안 유터(가운데)가 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삼성 닉 미네라스(왼쪽), 김준일과 리바운드를 다투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2020. 1. 3.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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