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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떠오르는 16세 신예 배우 벨라 손(Bella Thorne)이 근황을 전해왔다.
그녀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바지와 캐미솔을 매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한손에는 테이크 아웃 커피를 들고 여유롭게 거리를 거닐고 있어 전형적인 할리우드 여배우의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청바지와 함께 입은 캐미솔(소매가 달리지 않은 여성용 내의) 탓에 매끈한 복근과 쇄골라인이 드러나 섹시한 분위기를 냈다.
한편, 벨라 손은 최근 멕시코 여행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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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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