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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이웃’ 언론시사회가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상한 이웃’은 의문의 사건이 계속된 한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로 오는 10월 9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웃음꽃을 피울 예정이다.
2019. 9.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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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상한 이웃’ 언론시사회가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상한 이웃’은 의문의 사건이 계속된 한 동네에 나타난 오지라퍼 꼬질남 ‘태성’과 엉뚱한 이웃들이 엮이면서 벌어지는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로 오는 10월 9일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웃음꽃을 피울 예정이다.
2019. 9.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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