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현 광고모델로 발탁…영양성분 통한 탈모 관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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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정수 기자] 동국제약은 탈모치료제 ‘판시딜’ 새 TV광고를 송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공개된 광고는 헤어샵을 배경으로, 모델들이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우 김강현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판시딜 광고 모델 김성주, 안정환과 호흡을 맞췄다.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치료제 부문 5년 연속 판매 1위라는 점도 강조된다.
판시딜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영양성분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진다.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남녀 모두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한 단독 복용이 가능하다. 탈모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1캡슐씩 3~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하면 되고, 12세 이상부터 복용 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는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판시딜은 모발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lee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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