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합치과의원

수연합치과의원 안필호 원장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방편으로 구강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부쩍 많아지고 있다. 이 같은 때에 ‘의롭고 정직하게’를 경영 철학으로 삼고 양질의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연합치과의원(원장 안필호, 042-583-7528)이 각광을 받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배재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이 의원은 최신 의료 장비와 선진 의료 시스템, 최적의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치과 진료를 시행한다. 수연합치과 에서는 최상의 진료를 위해 보철과, 보존과, 교정과 등 각 분야별 의료진들을 배치하고 일반 치료는 물론 임플란트, 심미 보철, 치아 교정 치료를 실시한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과 함께 단순 저작 기능을 넘어 심미적 완성도가 뛰어나면서도 강도가 높은 보철물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이와 아울러 정밀 진단과 분석을 통해 진료 계획을 세운 뒤 환자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게 진료할 내용을 설명해 주고 세심하게 진료함으로써 환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따라서 치과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인 수연합치과는 개원한 지 7년 만에 16,000여 명의 환자가 찾아오는 내방 기록을 세우고 중부권역 안팎에서 명성을 떨치며 전국 최고의 치과로 거듭나고 있다. 치과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관련 분야에서 경쟁력을 획득한 안필호 원장은 성실 납세자로 인정받아 2013년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올해 공적 도덕성을 인정받아 세정위원회에 가입했다. 대학 강의 및 방송 칼럼을 쓰는 일 외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힘쓰는 안 원장은 “지역민들의 치과 주치의로서 최고의 실력을 입증 받은 수연합치과는 환자들로부터 ‘제대로 된 치과’라는 평을 듣는 곳”이라면서 “환자들이 아름다운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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