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취업률을 보이는 한전, 농어촌공사 등 지역 소재 기업들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지난 25~28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수시모집에 관한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상담 및 우수 학생 유치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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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상담 부스에는 김태훈 전남대학교 입학본부장을 중심으로 입학사정관, 교직원, 학생홍보단 등이 현장에 나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1:1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전남대학교의 2020학년도 총 모집인원 중 수시 선발인원은 3083명이다. 이중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은 1737명이며 교과성적을 정량 산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1038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 전체를 서류 평가하여 4배수 선발 후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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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전남대학교 입학본부장은 “전남대는 학교 교육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을 실시하는 호남지역 거점 국립대”라며, “우수 학생이 보다 많이 지원할 수있도록 복수지원 횟수를 늘리고 전형을 간소화하는 등 우수 인재가 우리대학에 많이 지원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의 여수캠퍼스에는 기업에 근무하며 해당 직무 관련 교육과정을 마쳐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기계IT융합공학과(27명), 스마트융합공정공학과(27명), 스마트전기제어공학과(20명) 등 총 74명을 선발한다.
전남대학교의 기숙사 시설은 4043명 수용 가능한 광주캠퍼스 생활관과 966명 수용 가능한 여수캠퍼스 생활관 등 5000여명이 사용 가능한 생활관이 있다.
전남대학교의 수시접수 일정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다. 수시모집 요강 및 지난해 입시결과, 변경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학교 입학과 문의 및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덕기자 netwo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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