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 투시도. 제공|삼성물산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삼성물산은 부산진구 ‘래미안 어반파크’는 예비당첨자 비율을 모집 가구수 200%로 선정해 실수요자들이 우선 계약할 수 있게 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어반파크 예비당첨자 비율을 부산 최초로 모집 가구수의 200%로 선정해 예비당첨자도 1순위 청약과 마찬가지로 가점이 높은 사람이 우선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금부자나 다주택자들이 미계약 물량을 가져가는 ‘줍줍’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부산진구는 정당계약이후 예비당첨자는 모집가구수의 40%만 확보하면 되지만, 이번 래미안 어반파크는 200%를 선정해 실수요자들이 우선적으로 계약이 가능하게 했다. 이는 실거주자에게 주택을 분양한다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한다”며 “최근 부산에서 분양된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예비 당첨자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검수, 계약 등 세부일정은 래미안 홈페이지(raemian.co.kr)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안내 할 예정이다.

한편 래미안 어반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4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4만원이며 계약금은 1차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입지적 장점으로는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과 가까운 도심 속 숲세권이라는 점이 두드러진다. 또 연지초가 아파트와 인접한데다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면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 문화시설이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주거시스템을 접목해 입주민에게 최적의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래미안 IoT 플랫폼’도 래미안 최초로 적용해 주민의 편의를 돕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세대 등 다양한 평면을 도입해 단지 고급화에도 힘썼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에 위치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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