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연 감독이 22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은 위태롭고 미숙한 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드라마로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등이 출연한다. 2019. 7. 2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