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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KBS 해설위원을 맡은 김남일(왼쪽)과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취재진 앞에서 수줍게 웃고 있다. 2014. 6. 9.
마이애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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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KBS 해설위원을 맡은 김남일(왼쪽)과 아내인 김보민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취재진 앞에서 수줍게 웃고 있다. 2014. 6. 9.
마이애미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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