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숙소에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웹예능 '셀럽티비'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MC들과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효정은 "아린이 숙소에서도 압박 레깅스를 신는다"라는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압박 레깅스를 신으면 다리의 부기가 빠진다. 다리 모양도 예쁘게 해준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자신의 허벅지를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는 것.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걸그룹 하체 최강자'로 아린을 꼽으며 그의 건강미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을 발매했다.
사진ㅣ두산 베어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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