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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삼성 신인 포수 김도환이 데뷔 첫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9일 대구 NC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발등이 좋지 않은 강민호를 대신해 김도환이 선발 포수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밝혔다. 언북초-영동중-신일고를 졸업한 뒤 2019년 2차 2라운드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김도환은 지난 7일 1군에 등록된 후 첫 출격 명령을 받았다.
김 감독은 “김도환이 2군에서 포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1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주길 기대했다.
한편 이날 삼성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지명타자)-이원석(3루수)-최영진(1루수)-김헌곤(좌익수)-이학주(유격수)-김도환(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덱 맥과이어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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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 김도환,](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9/05/09/news/20190509010005850000410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