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58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개그맨 출신 유투버 신흥재가 입식격투기 TAS의 링아나운서로 데뷔한다. 신흥재의 데뷔 무대는 오는 31일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TAS 11’이다

문과이과 촬영 (2)
웃찾사의 신흥재

개그맨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신흥재은 2008년 웃찾사를 시작으로 개그투나잇, 웃찾사-레전드매치 등에서 활동한 11년차 개그맨이다.

신흥재는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는 친구의 영향으로 이번 대회에 링 아나운서를 맡게 됐다. 신흥재는 “친구 때문에 격투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격투기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효도르와 크로캅을 좋아한다. 선수는 아니지만 링아나운서로 오르는 것도 굉장히 의미있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센스있고 재미밌는 멘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흥재는 100만명의 구독자를 목표로 방송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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