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여신 비주얼' 배우 이민정의 영화 같은 스케일의 파리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파리 북부의 샤토에서 촬영된 '싱글즈' 화보에서 배우 이민정은 다양한 컬러의 드레스와 한층 더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은 올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라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존재감 있는 비쥬얼과 연기력으로 어떤 작품으로 우리 곁에 찾아올 지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이민정의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싱글즈'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