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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코스프레 전문모델 마루에몽이 남성잡지 맥심 3월호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본명이 김유리인 마루에몽은 148cm의 단신이지만 F컵의 풍만한 가슴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지스타 등 한국 최고의 인기 게임 프로모션 대회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루에몽은 6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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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송 등에 출연하고 있는 마루에몽은 코스플레이어의 경력을 살려 자주 코스프레를 하고 방송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마루에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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