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그룹 비투비 민혁이 아버지의 채무를 모두 상환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혁은 지난 20일 기사를 보고 부친 관련 내용을 알게 됐다.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20일 민혁은 부친 '빚투'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피해를 주장한 A 씨는 "지난 2008년 민혁의 아버지 이 씨에게 1억 원을 빌려줬고 5000만 원은 상환했으나 남은 돈은 갚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비투비의 멤버로 데뷔한 민혁은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다음은 비투비 민혁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일 보도된 비투비 이민혁 부친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혁은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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