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가수 제시카가 독보적인 감각으로 화보를 완성했다.
매거진 '더스타'는 2019년 1월 호 커버를 장식한 제시카의 화보를 공개했다. '낮과 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제시카는 트렌드를 적절히 녹여낸 세련된 스타일링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공간을 꽉 채웠다. 복고풍의 웨이브 헤어와 마젠타 컬러의 립마저 아늑한 조명과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백 스타일링에 관해 "자신의 몸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가장 선호하는 셰이프는 딱 떨어지는 디자인이"라고 비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달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 '원 모어 크리스마스(One More Christmas)'를 발매하는 등 본업인 음악 작업도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ㅣ더스타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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