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_앰배서더_서울]체리&베리_디저트_~
그랜드앰배서더서울이 선보인 체리&베리 디저트에선 새콤달콤한 봄을 맛볼 수 있다.

“이제 다, 디져트!”
새콤달콤한 봄의 유혹이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에서 펼쳐진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델리는 1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체리&베리 디저트 뷔페를 매 주말 오후 2~5시까지 선보인다.
이번 뷔페에는 체리와 베리류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20여가지를 준비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블루베리 크림 케이크, 새콤한 체리 마스카포네 트리플, 블랙베리 꿀을 얹은 달콤한 캬라멜 플로팅 등 새콤달콤한 디저트와 샌드위치, 그리고 과일 및 머시멜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파운틴이 차려진다. 스위트 베리 티와 산딸기 스무디, 커피를 곁들여 더욱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만8000원(어른 기준).
또한 주중에는 체리와 베리로 만든 스무디도 선보인다. 체리, 블루베리, 라스베리, 믹스드 베리 등 총 4종으로 준비되는 스무디는 베리 본연의 상큼함과 스무디 특유의 부드러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만7000원. 부가세 포함 (02)2270-3101.
이우석기자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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