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최근 국내 DJ 외모순위에 상위 랭크되며 관심을 모은 DJ 하루(HARU)가 EDM 페스티벌에서 본인의 실력과 외모를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바비사운즈 소속 프로듀서겸 DJ 하루(HARU)는 강남, 이태원, 홍대 대형클럽 등에서 많은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5월 첫번째 싱글앨범 '붐빠(Boom Bba)’를 발매하기도 했다. 발매와 동시에 지니 EDM 차트에서 20위권을 기록하여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엔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와 '붐빠(Boom Bba)' 매쉬업 리믹스곡을 발표에 EDM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워터밤, 빅버드 뮤직페스티벌, 대구 치맥페스티벌, 포항 스틸런 페스티벌등에서 열정넘치는 DJ 공연을 보여주며, 많은 대학축제와 공연요청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DJ 하루(HARU)는 “많은 기대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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