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배우 신민아가 눈부신 비주얼로 파리를 빛냈다.


패션 매거진 'W' 이혜주 편집장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민아님과 파리에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와 이 편집장은 다정히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의 눈부신 미소와 보조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4년 만 스크린 복귀작 영화 '디바'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이혜주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