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의 옆모습이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진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희진은 높은 콧대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큰 눈망울까지 가져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안긴다.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 흰 피부로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희진은 독보적인 미모로 최근 휴대전화, 화장품 등 제품의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편, 희진이 속한 이달의 소녀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데뷔 콘서트 '루나벌스(LOONAbirth)'를 개최한다.
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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