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머슬퀸 홍다현, 태양도 반하는 몸매네~[포토]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1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홍다현이 바캉스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플로리스트, 요리연구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홍다현은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미디움 4위를 수상하며 헬스 남성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천의 얼굴에 눈부신 미모,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해변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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