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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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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011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홍다현이 바캉스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플로리스트, 요리연구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홍다현은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미디움 4위를 수상하며 헬스 남성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천의 얼굴에 눈부신 미모,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해변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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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한 홍다현, 전혜빈의 환상적인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23일까지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맥스큐’ 7월호 낱권 및 신규, 기존 정기구독자에게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가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