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일본 여배우 이시다 유리코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유리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다. 1987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동안 미모를 뽐내는 유리코는 일본 매체의 한 조사에서 '일본 남성들이 사귀고 싶은 여성 연예인' 6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2006년에는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도 뛰어나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코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키가 164cm로 큰 신장은 아니지만 늘씬한 비율로 어떤 옷도 잘 소화해내는 모습이다.
한편, 유리코는 드라마 '101번째 프러포즈', '속도위반 결혼'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에서 여주인공 '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사진 l 이시다 유리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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