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린, 미스코리아 출신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요~[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달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에서 최고의 몸짱으로 선발된 선수들이 헬스 남성지 6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미스코리아 울산 출신인 김태린이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에는 ‘미스코리아 머슬퀸’으로 화제가 된 2013년 미스코리아 경남 진 출신의 김근혜(커머셜모델과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와 미스코리아 울산 출신의 김태린(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 전직 걸그룹 LPG 멤버로 화제를 모았던 오다은(커머셜모델/미즈비키니 2위)이 참여해 ‘넘사벽’ 몸매를 과시했다. 남자 모델로는 대회 최초로 외국인 그랑프리로 화제를 모은 자말사우드(스포츠모델 남자 그랑프리)를 비롯해서 윤필용(피지크 그랑프리), 조준(머슬모델 그랑프리), 김성훈(스포츠모델 1위)이 참가해 식스팩을 자랑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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