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아침마당'에서 70년대 섹시 디바 김하정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김하정은 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전 남편 신선삼 때문에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김하정은 "지방 행사에서 신선삼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알고보니 그 사람이 작전을 짜왔더라"며 "그 때는 남자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되는 줄 알았다. 결혼을 거절했어야 하는데 너무 어리석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하정은 "남편이 결혼 첫날밤부터 밤새 도박을 하고 들어와서 나를 학대했다. 도박과 폭력 등으로 지옥 같던 결혼 생활을 하던 중 남편의 외도 현장을 급습했고,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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