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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7일 인천시 계양체육관에서 ‘2018 피트니스스타 아마추어 리그’가 열렸다.
미스 비키니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한 홍다현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홍다현은 플로리스트, 셰프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클래식 보디빌딩, 스포츠모델, 머슬, 모델, 비키니등 분야에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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