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지난달 3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8 KAFF & PCA 코리아 챔피언쉽’ 이 열렸다.

보디빌딩 부문에 출전한 양지훈이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카프(KAFF)의 박근호 부회장은 “대한민국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도사로서 이번 대회를 개막하게 됐다. 선수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피트니스에 관심을 가지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2018 KAFF & PCA 코리아 챔피언쉽’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오는 5월 PCA가 주관하는 영국 PCA 세계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rainbow@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