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비키니 사진으로 귀여운 매력을 지웠다. 가수 혜이니의 반전 일상이 화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무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3미터 깊이의 수영장에서 남다른 수영 솜씨를 뽐냈다.
때문에 팬들도 '반전 일상이다', '색다른 매력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상황.
한편, 혜이니는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달라'로 데뷔, 지난해 11월 드라마 '보그맘' OST를 불렀다.
사진ㅣ혜이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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