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SS포토] 이향 아나운서, 여자농구 미래를 결정짓는 손? 입력2017-11-21 10:18:02 수정2017-11-21 10:17:28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향 KBSN 아나운서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구슬 추첨에 참여하고있다. 2017.11.21.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