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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강 동안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배두나.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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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강 동안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배두나.제공|인스타일


배우 배두나가 패션지 화보에서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광을 배경으로 최강 동안의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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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강 동안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배두나.제공|인스타일


배두나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3월호에서 하와이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짧은 커트 머리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36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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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강 동안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배두나.제공|인스타일


돌고래와 함께 촬영한 컷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찔한 란제리 룩에서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돌변해 팔색조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을 입고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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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인스타일’ 화보에서 최강 동안 미모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한 배우 배두나.제공|인스타일


배두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은 있다”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주피터 어센딩’에 대해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귀띔하기도 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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