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중국에서 유행 중인 하트 만들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젊은 여성들이 가슴을 두 손으로 쥐고 하트 모양을 만드는 새로운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여름께 중국의 인터넷 채팅 VJ들 사이에서 시작된 이 챌린지는 시간이 갈수록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챌린지 시작 일주일 만에 200만 네티즌이 관련 사진을 클릭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여성 도전자들이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어 당분간 하트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사진ㅣ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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