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콜린 퍼스-태런 애저튼, 위풍당당 입장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 감독) 기자간담회가 2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영화의 주역인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콜린 퍼스와 태런 에저튼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27일 개봉 예정.

2017. 9. 2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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