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근 패션계의 신성으로 급부상한 모델 셀린 패러크가 화제다.
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에게 각광받고 있는 모델 셀린 패러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패러크는 아찔한 포즈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1997년생으로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베테랑 모델 못지않은 노련함을 보여 많은 팬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셀린 패러크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거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ㅣ셀린 패러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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