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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채병용이 3일 수원 kt전에서 4-8로 뒤진 5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6실점을 더해 이닝을 마친 뒤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있다.
채병용에 앞서 김주한도 두번째 투수로 4-5로 뒤진 5회 올랐지만 2실점으로 위기에 몰리며 교체됐다. 2017.09.03.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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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채병용이 3일 수원 kt전에서 4-8로 뒤진 5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6실점을 더해 이닝을 마친 뒤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있다.
채병용에 앞서 김주한도 두번째 투수로 4-5로 뒤진 5회 올랐지만 2실점으로 위기에 몰리며 교체됐다. 2017.09.03.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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