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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황정민, 최재웅, 오현경 등 계원예교출신 배우들이 이색 연극무대를 꾸민다.
황연희, 전수환, 이동우, 오현경, 황정민, 이장훈, 서은경, 안덕용, 최재웅 등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신 배우들은 손튼 와일더의 ‘우리읍내’를 각색한 연극 ‘우리학교’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박기원(무대감독) 은사를 모시고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연극 ‘우리학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우태소극장에서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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