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마동석의 터질듯한 팔뚝이 화제다.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씨름 영화 준비 중입니다. 훈련을 도와주는 백성열, 남우택, 김도훈, 홍지승 선수, 배승민 대표 감사하고 힙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본격 팔씨름 영화 '챔피언'을 준비 중인 마동석은 팔씨름에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운동에 몰입한 모습이다. 사진 속 마동석의 팔뚝은 터질 것처럼 한껏 부풀어져있다.


믿을 수 없는 마동석의 팔뚝 굵기를 본 팬들은 "마동석 팔뚝 무서울 정도", "팔뚝이 사람 다리만 하다"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10월에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에 형사 역할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며 현재 영화 '챔피언'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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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마동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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