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25)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시노자키 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 민소매 미셔츠에 청치마를 입고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시노자키아이", "예뻐요", "사진 더 올려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쿄 출신의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비아 아이돌 겸 가수, 배우로 활동하며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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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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