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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새 유니폼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발표한 바 있는 토트넘은 새 시즌을 함께할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한 달여 남은 새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토트넘의 홈 유니폼은 기존 흰색을 유지했고, 원정 유니폼은 남색으로 변경됐다. 특히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토트넘 엠블럼에 방패 문양이 추가된 점이다. 유니폼 모델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나섰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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