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한나 퍼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한나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나 퍼거슨은 물 호스를 들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물줄기와 관능적인 그녀의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출신인 한나 퍼거슨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 모델 활동을 통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목구비에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SI 수영복 특집호를 2014-2015 2년 연속 장식해 수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며 스타급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한나 퍼거슨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