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네번째골 유고비치, \'울산을 지우리라~\'

22일 전남 광양 축구 전용 구장에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남 유고비치가 후반전에 팀의 네번째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7.4.22. 광양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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