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쿨 유리의 일상이 화제다.


쿨 유리는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유리는 개인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을 제안하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나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2017년 봄, 여름에 유행하고 있는 청바지, 원피스 등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유리의 미모와 몸매를 인정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쿨 유리는 21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임신 초기 단계이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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