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배우 김사랑의 골프웨어 화보가 눈길을 끈다.
31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핑크빛 골프웨어를 입고 완벽한 볼륨 라인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배우 다니엘 헤니와 손을 잡고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커플 모습을 연출했다.
아울러 김사랑은 백옥 같은 피부로 40세임에도 20대의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골프웨어 '와이드 앵글'의 모델이다.
뉴미디어국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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