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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지승현, 김봉한 감독.
영화 ‘보통사람’ 은 열심히 범인을 잡아 80년대를 배경으로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안기부 실장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손현주, 장혁, 김상호, 라미란, 지승현 등이 출연하며 김봉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7. 2. 23.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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