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한나 퍼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한나 퍼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한나 퍼거슨은 비키니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거대한 생선을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쇄골에서부터 가슴까지의 섹시한 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생선보다 더 돋보여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국 텍사스 출신인 한나 퍼거슨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 '칼스 주니어' 모델 활동을 통해 많은 이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청순한 이목구비에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SI 수영복 특집호를 2014-2015 2년 연속 장식해 수많은 남성 팬들을 거느리며 스타급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한나 퍼거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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