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허벅지 둘레가 26인치인 여성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살 모델 나타샤는 실제로 26인치(약 66cm)의 우람한 허벅지를 지니고 있다. 나타샤는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여캐릭터 춘리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나타샤는 과거 발레 댄서로 활동했다. 이후 지방을 멀리하고 피트니스를 통해 단련하면서 지금의 허벅지를 갖게 됐다고 한다.
현재 나타샤는 놀라운 허벅지 하나로 인터넷 스타가 됐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나타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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