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켈리 로르바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켈리 로르바흐는 바다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에는 파란색 브라탑 수영복을 하의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팔을 들어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라탑 수영복 사이로 빠져나온 풍만한 가슴 라인과 기다란 몸과 반비례하는 작은 얼굴이 전 세계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겸 배우 켈리 로르바흐는 새로운 영화에 출연한다. 영화‘베이워치’는 1990년대 방영된 미국 드라마‘SOS 해상 구조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켈리 로르바흐는‘SOS 해상 구조대’에서 패멀라 앤더슨이 연기한 CJ 파커 역을 맡았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켈리 로르바흐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1